큐브엔터에 대한 꿈과 희망.... 좀 과하지만..그래도..

"나는" "퀸카" 그녀들 일냈다…큐브엔터 "주가" 5만원 넘길 "것"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 네이버

큐브엔터는 뭐 어찌하건 뭔가 해내기는 한다. 그게 관록에서 온 힘이건, 운이건.. 하여간 생존을 위한 힘은 확실히 있다. 다만, 깊이는 약한게 현실이다. 지금 여자아이들은 큐브를 받치고 있는 대들보 역할을 하고있다. 그리고 성장성도 유효하다. 그래서 큐브에 대한 시선은 현재로써는 좋다.

 

다만.. 지속할 지는 모르것다. 지속을 하기위한 조건은 역시 시스템이다. 여자아이들을 제외하거도 힘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물론, 놀고 있는 것 은 아니지만.... 다양한 컨셉의 팀들을 운영할 힘이 약한 것은 사실이다. 그런 것을 빨리 벗어나야 하는데.. 오랜 업력의 회사라고 말하기에는 약한 고리가 이것이다. 

 

오랜 업력 대비..

부침이 많았다.   지금은 좀 안정된 감이 있기는 한데...

하여간.. 이 부분만 극복된다면 큐브가 더 올라갈 위는 열려있다.

어찌하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종목중 하나가 큐브다.

스스로의 믿음이 부족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