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트레저, 아시아 투어 확대…8개 도시·12회차 공연 확정 : 네이버 증권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그룹 트레저의 '2023 TREASURE TOUR [HELLO]' 일정 가운데 3월 31일·4월 2일 방콕, 4월 14일 마닐라 등 총 3회차 공연 추가 개최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트레저는 총 8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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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YG는 한마디로 엉망진창이다. 그럼에도 이제 슬슬 일을 하려는 의지를 보이고는 있다. 트레저의 아시아 투어 확대와.. 곧 진입할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다만..이게 SM처럼 특정 프로듀서 그러니까.. 양현석씨에게 너무 집중된 느낌이 들어 아쉽다. YG도 문제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 회사일지 모른다..
어쩌면 SM이 일단락 되면 그 다음은 YG가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양현석이 이수만처럼 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다만.. 회사의 시스템을 좀 더 명확히 햐야하는 건 확실히 해야할 과제이기에..
그렇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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