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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춤했던 게임업계가 올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켠다. 장시간 준비해온 대작을 대거 선보이는 데다, 모바일을 넘어 PC·콘솔게임으로 플랫폼을 다변화한다. 국내 게임사 텃밭으로 여겨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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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 한국 게임은 중국 판호 발급이라는 호재를 맞았다... 만... 상태는 의문중이다. 중요한 것은 신작이 없어서 작년 한국 게임 주가는 그저그랬다. 특히, 코인시장과 맞물리면서 게임의 미래가 엉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코인시장에 집착을 한게 아닌가...
올해는 신작이 주종으로 나올 것 같기는 하다. 그래야 하기도 한다.
게임은 우선 게임 자체가 매력이 있어야 하고..
한국 게임산업은 우리나라 대표 엔터업종이 이다. 이 큰 산이 힘을 내줘야 탄력받고 있는 한국 콘텐츠의 힘이 배가 될 수 있다.
올해는 잘되기를..바라며..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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