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과 표대결 앞둔 얼라인...“주총까지 안 가길 바란다” : 네이버 증권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 “주주서한 불수용하면 공개주주 캠페인·법적조치” “1600억원 챙긴 이수만...독립적 사외이사 선임 필요” “은행주 너무 싸다...대출성장 대신 배당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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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의 가치는 결국 설립자와의 관계에 답이 있다. 과도한 수익 점유로 인해 SM의 가치는 확 떨어졌다. 그러다 이제는 그 리스크가 어느정도 사라지자 많이 상승했다. 이제 남은 건 여전한 지배력인 이사회를 어떻게 재구성하느냐로 가고 있다. 설립자와 확실한 비즈니스 관계로 가게 할 수 있을까..
주총으로 갈까...
아니면 이전에 수용할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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