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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SM엔터테인먼트가 홈트레이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은 조주완 LG전자 사장. /사진=임한별 기자 LG전자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함께 홈트레이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가전 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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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이 이번에는 lg전자와 홈트레이닝 시장에 진출한다고 한다. 엔터와 결합해서 시장을 만들겠다는 LG의 의지와 맞아떨어진 것인데... 중요한것은 그게 sm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sm이 우리나라 엔터기업중 모든 면에서 선두적인 위치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 같다. 항상 엔터 분야 새로운 사업의 시작은 sm인것 같다. 명확한 팬덤과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안정화되었다는 것으로 보여 전망에 있어 안정성을 어느정도 보장하는 듯 하다. 좋은 회사라는 것이지..
그렇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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