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꺽이면... 지금은 어려운 시기다.

‘BTS가 이수만 울리네’…SM·JYP·YG엔터, 7거래일 만에 시총 6000억 증발 : 네이버 금융

BTS의 하이브가.. 꺽이자 음원주 대부분이 나락으로 갔다. 1위 업체의 리스크는 동종업 전체의 리스크라는 인식이 가능하다. 

음..

 

다만.. 그럼에도 앨범판매량은 쭈우욱 잘 나가가고 있다. 따라서 아티스트 문제도 있겠지만. 결국 물가불안에서 오는 국제적 경제이슈에 한국엔터기업들이 정면으로 맞았다가 정답인듯하다. 뭐 다른 업종들도 그렇고. 다들 지금은 어려운 시기다..

물론 그렇다고 현재의 상황을 다 무마할 수 는없지만... 돼지왕의 대사처럼 어려운 시다.

 

그럼에도 K팝은 무럭 무럭 자란다…7월에도 앨범 판매 신기록 나올듯 : 네이버 금융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