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금융
미성년 팬 결제·유료투표 제한 등국내기획사 해외실적 악영향 우려SM·JYP 3%↓ 키이스트 4%↓[서울경제] 중국 당국의 규제 칼날이 이번에는 연예계로 향하면서 국내 엔터주들에 비상이 걸렸다.
finance.naver.com
국내 엔터기업들에게 중국은 큰 시장이자 고정시장이다.
그런 곳에서 규제의 소리가 들리니 당연히 흔들릴 수 밖에 없다.
중국 비중이 비교적 높은 기존 엔터 3사...에스엠, jyp, yg...그나마 하이브는 좀 다른 상태이기는 하지만
하여간..
중국은 요즘 규제 공화국에 빠졌다.
정치가 경제 및 산업을 먹어버리고 있다.
공산당은 다르다..
ㅋㅋ
*총총
'드라마산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의 미래 사업가치는 제페토에 있지 않을까...다만.. (0) | 2021.09.06 |
---|---|
카카오TV.. OTT보다는 콘텐츠로써의 가능성이 더 강한듯.. (0) | 2021.09.06 |
K콘텐츠.. 해외시장 성과는.... 당연히 아직은...시작지점이지.. (0) | 2021.09.01 |
cj enm... 가상인간..IP...제작이라... 하아~~ (0) | 2021.09.01 |
넷마블.. 가상아이돌을 키운다???? 음...감성이 가능할까? (0) | 2021.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