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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CFO Insight]빅뱅 전 멤버 승리와 양현석/사진=한경DB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YG엔터)가 알짜 자회사로 꼽히는 골프사업 매각을 추진한다. 주력 사업인 음악 및 매니지먼트 사업에 집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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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가 자회사를 던진다...
엔터가 흔들릴때.. 보충해줄 것이라 기대하며 이러저러 자회사를 사들였지만.. 실상은 그냥 기회비용이 되어버렸다. 그냥 그런 ... 오히려 엔터가 흔들릴때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본업의 중요성을 느끼게 했다고나 할까..
그나마 다행이다. 아직 회사가 멀쩡한 상태니까..
좋은 판단이 될 수 있다.
관계없는 자회사 매각..!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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