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 작년 매출 369억원…브이티지엠피 피인수 후 성장 발판 마련 : 네이버 금융
경영권 인수 후 조직 안정화 및 새로운 도약 위한 준비 완료신인 그룹 데뷔 및 사업 다각화 통한 지속 성장 기대감 큐브엔터가 엔터산업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창사 이래 연간 최대 매출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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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가 한때는 잘 나갔었다. 하지만 모기업이었던 IHQ의 문제로 이리저리 해메야했던 기업이다. 그런데 작년 매출 369억 원이라 생각보다 놀랍다. 물론 수익은 미미한 실정이지만... 일본 사업이 그런대로 되는 듯하다. 작년 모기업이 바뀐 후 나름의 성과 혹은 안정화를 찾아가는 듯하다.
과연 큐브도 다른 기획사 처럼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일단 총총이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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