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IP 제작사 ‘엠스토리허브’ 지분 확보 : 네이버 금융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컴투스(078340)는 콘텐츠 기업 엠스토리허브 지분 약 18.6%(46.5억원)를 인수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엠스토리허브는 주요 플랫폼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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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뭔가 좀 클려고 하는 느낌이 강하다. 뭐 지금도 상당한 기업이 되었지만... 그 이상을 생각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하여간 꾸준한 IP지분 확대는 콘텐츠가 중요해지는 현시대에 의미가 큰 행위다.
물론 이것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고... 뭐..둘다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 중요성을 인식하며 넓혀가는 모습이 긍정적이다.
그렇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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