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쓰러진 CJ ENM, 미디어·커머스가 살렸다 : 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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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의 현실이다. 영화, 음악은 쓰러지고 미디어와 커머스가 살렸다. 코로나 상황에서 그 여파를 그대로 받았다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어떤 희망적인 콘텐츠도 만들지 못했다는 점이다.
전망다운 내용이 없다.
그나마 미디어와 커머스는 광고 및 온라인 소비 확대로 힘을 받았다.
cj enm은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갈까.. 버티면서 갈 것인지..
창의적인 다른 방법을 찾을지...
궁금하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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