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웹소설, 영화·드라마·애니로 쏟아진다 : 네이버 금융
네이버웹툰 자사 IP 기반 영상화 예정 발표[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네이버웹툰은 자사 웹툰과 웹소설을 드라마·영화·애니메이션 등으로 영상화하고 있는 현황과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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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웹소설이 지금 영화 드라마 애니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이정도면 대박이라고 말할만하고...한국의 마블이 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때도 있다. 물론 관건은 얼마나 파생상품을 만들어 덕후들을 양산하느냐의 문제지만...어찌하건 산업적 기반을 만들고 산업화에 성공했다는 것은 확실하다..
하여간 네이버는 전망이나 사업구조화 면에서는 대단한 상태인건 확실하다.
부러운 일이다.
근데...니들 주가는 왜 그모양이냐..
이제 이리저리 눈치볼 시간들도 다 지나갔는데...오늘부터는 좀 갈 수 있겠냐...그래야 하는거 아니냐..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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