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 에이스토리, NEW..가 2020년대 드라마 전문제작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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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을 보고 느낀게 있다면..와아..정말 잘만든다..였다. 엄청난 돈이 투자된 힘이기도 하지만..그럼에도 빈틈을 비집고 들어갈 만 하군이다. 허리우드 신작이 코로나로 비어 있는 상태에서..이를 대처할 수 있다니..라는 생각도 들고 대단하다...

 

물론,...이 추세가 내년 하반기 까지는 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허리우드 등...의 제작현장이 다시 움직이는데 시간이 필요하니..

 

그런 그렇고...이 기사에 팬엔터, 에이스트리, NEW 가 드라마전문제작사로 지명되었다. 에이스토리는 킹덤..NEW는 이러저러한 것들..팬엔터도 이러저러하게...자리를 잡았다는 뜻이다. 특히, 팬이 참..오랜세월 자리를 잘 보존하고 있다는게 대단하다. 조금만 더 비즈니스 전략이 있다면 좋을텐데라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 긴시간 이렇게 있는것은 이미 스스로 충족할만한 비즈니스 능력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대단해..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