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뛴다-54] 엔씨소프트, 게임도 야구도 ‘최대 실적’...내년 ‘장밋빛’ : 네이버 금융
3분기 최대 매출...9년만의 KBO 첫 우승내년 블소2, 리니지2M 등 신작 대거 출시사명변경, AI 연구개발 박차...IT종합 기업 변신 가속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 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는 올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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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이제는 게임회사 기반에서 엔터, 금융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명확하게 하고 있다. 사실 엔씨가 게임으로 끝나면 아쉬움도 크고 한계도 발생한다. 따라서 우선 인접성이 높은 엔터분야와 금융을 주 타겟으로 하는 것 같다. 이미 엔터 플랫폼에 대해서는 사전예약이라는 이름으로 100만 가입자를 확보했다는 보도를 내고 있다.
이미지 변화에 프로야구단의 이번 우승은 이벤트성 발판이 되었다. 잘되는 기업은 뭐든 되는 모양새다.
부럽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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