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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다자연합싸움인가..네이버-cj, skt-아마존-카카오, 쿠팡 등등..

졸린닥훈 2020. 12. 2. 08:55
 

네이버가 ‘쇼핑’하면 쿠팡은 ‘TV’한다 : 네이버 금융

[머니S리포트-“더 센 놈이 온다” 新이커머스 전쟁①] 가격·배송 넘어 ‘플랫폼’ 경쟁 시대[편집자주]이커머스 시장에 ‘더 센 놈’이 들어온다. 기존 강자 네이버는 CJ그룹과 손을 잡고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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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싸움은 어쩔수 없이 덩치가 우선되는 면이 있다. skt가 본인의 덩치가 국내에서 큼에도 아마존을 국내에 끌어들였다. 네이버도 cj이와 손을 잡고..쿠팡은 어마무시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tv플랫폼을 준비하는 듯하다. 정말 큰 손들만의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물론..카카오도 skt와 손을 잡고 있다.

 

여기에 kt도 열심히 준비중인 상황이니 만큼 플랫폼 사업은 정신이 없다. 아...최근 신세계도 어떤 형태든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고... 

 

다들 이렇게 하는 것은 해외의 경우 1인 독식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국내에도 이런 형태가 될 것이라는 예상과 두려움..뭐 그런 것이 있다. 물론, 자신이 1인 독식을 하겠다는 힘찬포부도 있는 것이고..

 

누가 앞서있다고 말할것이 없다. 다..나름의 배경을 가지고 있기에 유리한 면이 있고 불리한 면이 있다. 

중요한 것은 정말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1위 기업에 쏠림현상이 나올 것인가..이고...

그래도 나름 유리한 기반은 비전펀드와 가까운 네이버-쿠팡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본다.

 

비전펀드 전략이 1위를 못하면..1, 2, 3위를 다 가지면 된다는 식이니까..싹쓸이..전략..이랄까..

하여간..한국에서도 통할지 그게 궁금하다..또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판도가 나올지도 궁금하고..

그렇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