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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팬서비스 사업 진출이라...

졸린닥훈 2020. 11. 5. 11:55
 

네이버 금융

팬덤 활동 모바일 플랫폼에 AI 기술 결합이달 12일 사전예약···내년초 글로벌 출시[서울경제] 엔씨소프트(036570)가 ‘K-팝(케이팝)’ 엔터테인먼트 앱 ‘유니버스(UNIVERSE)’ 출시를 5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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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시작한 엔터사업의 첫번째는 우선 팬덤을 활용한 팬서비스 사업이다. 한국 아이돌 팬덤이 상당히 커진 만큼 고려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아니 팬서비스사업은 규모가 생각하기에 따라 상당히 커질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단순한 굿즈..마케팅 사업이 아니라 아티스트에 대한 펀딩에서부터 조직적인 매니지먼트까지 충분히 가능성이 높아 플랫폼으로 활용할만한 가치가 높다.

 

음..왠지..해보고 싶은 분야다....! 물론, 기존 팬클럽을 얼마나 잘 흡수하느냐가 관건이기겠지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