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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블랙핑크 덕을 볼 것인가?..여자 아이돌이 지금의 희망!

졸린닥훈 2020. 8. 12. 11:38
 

네이버 금융

사진=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컴백 등을 통한 음원 수익 증가로 하반기 실적 개선 후 내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2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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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니쥬, 레드벨벳...등등..여자 아이돌이 새로운 엔터 사업의 활기를 주고 있다. 아니 희망이 되어가고 있다. 어렵게 바닥을 치다가 버티는 상황에서 ...이제 간신히 희망을 되었다.

 

시장 반응도 좋고..

미국이랑 일본 한류라는 이름의 시장도 좋다. 

와이지만 그런게 아니라 jyp 그리고 에스엠도 좋다.

 

물론..비즈니스의 세계가 혼자서는 불가하다. 그래서 협업하는 구조가 되었다. 

그게 좋은 경험이 ...코로나19가 준 경험이 될 것이다.

 

여기에 자회사까지 흑자로 덕을 본다. .....yg에 대해 긍정적인 글을 쓰다니...다행이다.

 

YG PLUS "2분기" 영업익 6억…음악·골프 사업 덕에 "흑자" : 네이버 금융

YG PLUS CI. 사진=YG PLUS 제공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 PLUS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2.78%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매출은 270억8500만원으로 31.04% 줄었다. 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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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