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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글로벌 진출 프로젝트가 문화 콘텐츠에서 K푸드로 영역을 빠르게 넓혀나가고 있다. /임세준 기자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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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노력에 다른 기업들이 많은 덕을 봤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별 소득이 없기에..이제는 던지는 구조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더이상 ...투자가 없는 것을 보면... 오리온의 모습을 자꾸 생각나게 한다. 손털던 모습..
케이블은 예전에 던졌고, 스튜디오드래곤도 적절히 던졌겠다.....티빙도 적절히 던질 준비를 하고 있고...enm은... 티빙이 정리되면...한방에..처리할 것 만 같은 느낌은 뭘까..거참..물론..이 와중에 홈쇼핑은 다시 분리하고..
음..그냥 그런 느낌이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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