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skt..WAVVE 결국 이게 답이라면..정말 ..한심해진다.

졸린닥훈 2020. 7. 24. 02:05

 

'넷플릭스 대항마' K-OTT 웨이브 키운 SKT의 파격…'티빙 합병' 언급 왜?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처음에 넷플릭스 받으면 장사하기 쉽겠지만, 그러면 어느 순간 넷플릭스 판이 된다. 그러면 완전히 한국 콘텐츠 생태계 망하고 '식민지'가 될 겁니다." 유영상 SK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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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웨이브 현실을 인식하자 내 놓은 답이 티빙과의 결합이다. ..역쉬 덩어리 싸움외에는 할 수 없는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많이 한심스럽다. 물론 덩어리는 규모화된 시장에서 당연한 내용이다. 그러나 지금은 국내 시장을 지키겠다는 것으로 비즈니스를 이상한 애국 하듯이 말한다.

 

서비스의 품질을 두고 뭘 할 생각은 못하고..

넥플릭스의 성공은 덩어리가 아니라 콘텐츠며 편리성이다. 그러나 웨이브나 티빙은 사실 가입해도 또 돈을 내는 구조로 되어 있다. 어떤게 더 유익한 서비스 형태인지..고민이 필요하고 독자적 콘텐츠가 있는지도 생각해봐야 한다. 그런데 그게 없이 오로지 덩어리 싸움만을 말하는 것은 소비자를 인질로 잡겠다는 개발경제 시대의 유물과 같다.

 

사실 우리나라 대기업은 개발경제 시대의 선택독점으로 살아왔다. 

 

국가가 경제성장을 이유로 경쟁자의 확대보다는 소비자를 몰아주는 구조로 지금의 대기업군이 만들어졌다. skt 의 부사장이라는 사람은 그 향수에 빠져 그걸 전략이라고 내놨다.

 

정말 한심스러운..모습이다.

 

인수합병 전문가를 부사장 자리에 둔 회사의 경영전략이란게..그럴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면서도..콘텐츠회사가 결국 이걸 답이라고 떠드는게 ..참....그렇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