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금융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주요 게임 히트, 신작 일정, 자회사 기업공개(IPO) 준비 등 최근 우호적 상황들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12만7000원으
finance.naver.com
넷마블은 게임회사 이면서도 사업 다각화에 적극적인 회사라 할 수 있다. 코웨이를 사들이고 빅히트에 투자하고..하여간 그런 이력이 최근 덕을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빅히트의 상장예정은...어마어마한 투자수익을 거둘수 있는게 아니냐..혹은 알토란 같은 관계사를 두는게 아니냐..등등..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코웨이의 가치도 점점 올라가는 추세다.. 코웨이는 방판 1위의 위엄이 있는 알토란 회사였기에..
하여간..넷마블은 게임 본업이 좀 애매한 구석이 있지만... 다른 투자에서는 힘을 발휘하고 있고..그 덕을 올해는 볼 것 같다.
*총총
'드라마산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텔레콤이 해야할 우선적 사업분야. wave가 아니라 skb. (0) | 2020.07.22 |
---|---|
코로나 이후 시대 서비스업 : 디지털, 비대면, 홈코노미..음...그럴듯 (0) | 2020.07.22 |
극장이 돌아오나? cjcgv, new, 제이콘텐트리, 영화 등등 (0) | 2020.07.21 |
네이버..이번에는 엔터사와의 제휴..혹은 확장. (0) | 2020.07.20 |
쿠팡의 비즈니스 활동은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어드벤처! (0) | 2020.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