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작가가 좀 벗어난듯힌 인상이다. 그녀의 트라우마 같은 찌질함에서 물론, 소재는 변화하지 않았지만 화법에서 명량해졌다. 여기에는 '공효진'이라는 배우와 '성동일'이라는 배우덕은 보기는 했지만 전체적인 화법에 있어 명랑함을 유지했다.
좀 더 자신의 세계에서 나왔다고나 할까?
'노희경' 드라마는 마치 소극장용드라마 같았다. 그러니까 감정에 대한 부분이 지극히 개인적인 그런 것이었다. 따라서, 감성에 빠지는 과도함이 있었다. 그러니까 찌질함이랄까... 그렇다고 '노희경'작가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표현이 그럴뿐..그녀는 우리 드라마작가 군중 독보성이 높은 작가다.
다만, 지나치게 개인적 감성에 빠져있는 경향이 많아 대중성의 드라마에 쪼오금 부족한 면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을 경쾌함으로 받았다.
작가 노희경이 진화한 것이다. 박수를...
더불어 조인성의 멋진 연기도 훌륭 그자체였다. 연민이 가는 배신자 역활이 가능한 배우에서 또다른 확장을 보였다. 멋진 배우 조인성. 뭐 예전에도 멋지기는 했다.
■9/8 ~ 14일 : 시청률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발표 자료
1 MBC 주말드라마(왔다장보리) 30.9
2 KBS2 주말연속극(가족끼리왜이래) 26
3 KBS1 일일연속극(고양이는있다) 20.5
4 KBS2 일일드라마(뻐꾸기둥지) 17.9
5 KBS2 KBS스포츠축구(국가대표평가전한국:우루과이) 17
6 MBC 주말특별기획(마마) 16.2
7 KBS2 해피선데이 15.1
8 KBS1 KBS9시뉴스 14.9
9 KBS2 개그콘서트 14.3
10 MBC 일일특별기획(엄마의정원) 14.1
11 SBS 정글의법칙IN솔로몬 14
12 MBC 일밤(아빠어디가,리얼입대프로젝트진짜사나이) 13.9
13 KBS1 러브인아시아 13.5
14 SBS 드라마스페셜(괜찮아사랑이야) 12.1
15 KBS1 전국노래자랑 11.9
16 MBC 무한도전 11.8
16 KBS2 불후의명곡 11.8
18 SBS 아침연속극(청담동스캔들) 10.8
18 MBC MBC아침드라마(모두다김치) 10.8
20 KBS1 KBS뉴스7 10.7
* 졸린닥 김훈.... 바쁜일로 인해 몰아쓰자니 귀찮기도 하다..흐흐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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