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적 반전이 있었던 <청담동앨리스>와 ‘소이현’ 뻔하지 않은 드라마 한편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대중적으로도 15%를 왔다갔다하며 시청률에서도 의미가 컷다. 더불어 이슈에 대한 생성능력도 아주 좋았다. 그러니까 이것저것 모든 것을 따져볼때 <청담동앨리스>는 ‘핫’한 드라마 였다. 이러한 결과를 만든 것은 무엇인가? 이번에.. TV시청률 201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