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의 남자> 시청자와 통하다! <적도>의 시작은 꼴찌였다. 하지만, 크게 신경쓸만한 그런 꼴찌는 아니었다. <부활> <마왕>에서 엄포스를 보여준 ‘엄태웅’과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작가 김인영’ 두 사람의 만남이기에 필요한 것은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시간은 정말 얼마가지 않아 그대로 .. TV시청률 201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