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웹툰·프렌즈… 美서도 잘나가는 네이버라인 웹툰 1000만·프렌즈 매출 429%↑ 亞넘어 북미 성과… 오늘 실적 발표 기대... 지난 1일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크런치롤’이 투자한... 서울신문 | 2020-04-22 19:21 그러니까..네이버는 좀..부정적이었다. 지금도...근데..쌓아둔 자산이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웹툰..도 그렇고..밴드가..코로나에 힘을 발휘하고 있다. 프랜즈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니..만약 미국 시장에 안착을 한다면..큰 힘이 될 것이다. 미국은 누가 뭐라해도 가장 강력한 소비시장이고..홍보효과 및 실제 매출과 자산효과에서 압도적이다. 신기한건 2차 대전이후 여전히 미쿡이 압도적인 것이 신기는 하다. 이러다 정말 해가지지 않는 나라가 되는 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