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걸음 중인 콘텐츠 산업...엔터산업의 현재 아쉽게도 현 정부가 한 한류 혹은 엔터산업 확장은 없었다. 누구 탓이라 말할 것도 없이 지금의 엔터산업은 사업자의 개별 성장이 필요하고, 중국의 눈치를 보면서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미래창조과학부"의 무능력과 "문화체육관광부" 무책임이 큰.. 드라마산업 20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