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에 선 <내딸서영이> <내딸서영이>가 위태위태하다. 마치 어느 한쪽으로 떨어지기전 줄타기를 한다고나 할까 그런 와중에 있다. 코믹과 메시지가 있던 전작과 비교되면서 몇가지 우려를 했지만 공감과 안타까움의 통속적 이야기 흐름이 시청자와 통하며 나름 빨리 시청률과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문제는.. TV시청률 201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