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남자(꽃남)가 부러우면서 아쉬운 이유 최근 드라마가 다 막장이라고 표현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지고 있다. 주간 시청률을 봐도 막장이라는 표현이 지나칠 수는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이 다양하다기보다는 신파성 흐름에 일맥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꽃보다남자(꽃남)의 판타지에 가까운 유치함은 여러가지 부러움과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 .. TV시청률 200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