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오른 이름 <비탈리 카네프스키> 몸과 마음이 바둥된다는 느낌이랑 약간 지친다는 느낌이 드는데 문득 이름 하나가 떠올랐다. <비탈리 카네프스크> 살아가는 것에 대해 무엇가가 없이 나는 이십대가 되었고, 후미진 시네마텍에서 이 감독의 영화 <멈춰, 죽지만 부활할 거야>를 봤다. 물론, 지금 인터넷상에는 <.. 졸린닥훈씨 201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