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협회의 LG유플러스와 넷플릭스 제휴에 대한 독설... 누가 누구를..? '넷플릭스 국내 진출 돕는 LGU+, 생태계파괴 논란 한국방송협회, 양사 제휴 강력 규탄 "국내 콘텐츠 사업자 대비 3분의 1 수준 수수료 역차별 국내 미디어생태계 파괴행위" 정부에 "부당제휴 적극대응" 요청 LG유플러스와 넷플릭스의 서비스 제휴에 대해 국내 미디어업계 아시아경제 2018.05.17 .. 드라마산업 201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