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35조' 네이버의 부활..그뒤엔 '한국 뺄셈 해외 덧셈'전략35조1000억원 〉 28조6000억원 지난 7일 코스피 상장사인 네이버 시가총액이 35조원을 돌파했다.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시총을 모두 합한 값(28조6 ... 중앙일보 · 05.11 그랬던거다. 국내에서는 독과점 위치에 있으니 조신하게 방어적이었고..해외에서는 특히 일본과 동남아에서는 열일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효과를 이번 코로나19 시기에 노출할 수 있었던 거였구나....계획이 있던..네이버..대단하다.여기에 비하면 국내 통신사는 정말 작은 시장에서 안주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시선도 지나치게 국내에 한계를 보이고 있었다...네이버를 많이 공부해야 겠다는 ....하여간.. 네이버의 계획은 상당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