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는 뜨고, 드라마 다시 권좌를 회복하다. 드라마가 올림픽 이후 모두 다시 제자리를 차지했다. 엄마가 뿔났다는 지속적인 시청률 1위를 고수했으며, 조강지처는 2위, 너는 내 운명은 30%시청률을 보이며 다시 일일극 최강자를 만드는 KBS 드라마의 전통을 이었다고 볼 수 있다. 더불어 SBS의 드라마 강세를 이어주는 조강지처, 행복합니다, 식객의.. TV시청률 200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