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금융 '양날개' 단 네이버.."진짜 센놈 온다" 금융사 초긴장최근 금융권 채용 시장이 크게 술렁거렸다. 네이버의 금융 전문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대규모로 경력직 공개 채용에 나서면서다. 모집 직군은 금융 서비스 개발, 연체 채권 관리, 금 ... 한국경제 · 05.15 결국 크게 술렁거릴수 밖에 없다. 온라인 쇼핑시장에서 이렇게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을 줄...쿠팡에 시선에 집중되는 동안 네이버는 꾸준히 플랫폼으로써의 가치를 만들어 버린 셈이 되었다. 직접 배송하지 않지만..혹은 요란하지 않지만...수많은 셀러들을 묶은 힘은 엄청난...그리고 여기에 사용된 페이의 무한한 능력.. 다만..수익과 어느정도..연관이 있을까...물론..쿠팡도 지금 수익을 보고 이러지는 않는다. 우선은 파이전쟁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