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피노키오 왔다" 게이머 '환호'…개미들은 '아우성'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환상적인 게임이다. '소울라이크' 장르를 좋아하는 게이머에 강력 추천." ('P의 거짓'을 플레이한 유저 A씨) "계좌를 볼 때마다 슬퍼진다. 언제 반등할 수 있을까." (네오위즈 주주 B씨) 네오위즈에 n.news.naver.com 네오위즈. 피의 거짓이 생각보다 저조한 판매량에 주가는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 지금까지 받은 많은 호평에 비하면 .. 주가는 반토막인 상태.. 다만..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는 다는 면에서 좀 기다려볼만한 희망이 있기는 하다. 일단 보도에 다르면 네오위즈는 지켜봐 달라는 입장이고.. 차기작 준비에 더 힘을 쓰겠다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이게 차지작인데... 쩝.. 어쩌냐.. 짜증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