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드라마는 멜로, 베스트극장 단막극<후> 오랜만에 예전에 구했던 단막극 드라마를 다시 봤다. 제목은 <후> 여기에는 지금은 많이 성공한 배우 이선균이 멜로적 감성을 가득 담고 있으며 물론, 좀 모자란 듯 한 느낌이 있다. 물론,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더불어 생각보다 성장이 더딘 홍수현과 김혜나라는 두 여배우도 볼 수 있다. 두 여배우.. TV시청률 200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