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가 이틀전부터 일어서기 시작했다. 거래량도 10만주를 넘었고.. 갑자기... 뭘까?
일단 <드라마 유괴의 날>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온 건가? 그런 생각을 잠깐 해본다.
<유괴의 날>은 1~2% 대의 시청률로 시작해 4회만에 3%대 중반까지 왔다. 좋은 징조를 보인다. 또한 유괴의 날은 아마존과 해외 방영권 계약을 해둔 상태라 의미도 있고..
어찌하건 의미있는 상승과 거래량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에이스토리는 대박친 드라마가 많다. 킹덤에서 우영우까지 화려하다. 다만. 판권문제로 대박친 만큼의 이익을 봤는지는 의문을 받고 있다. 하지만 <유괴의 날>의 경우 직접 해외 방영권 행사를 했으니.. 어떤 결과치를 가질 지 지켜볼 필요는 있다만.. 어쩔려나..
김은희 작가도 떠나고.. 그래도 다양한 작가군이 있다는 것은 에이스토리의 힘이고.. 다시 힘을 낼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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