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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빅4...의 2분기.. 실적.

졸린닥 김훈 2023. 8. 21. 10:06
 

‘엔터4대장’의 2분기 실적은…JYP ‘혼자 기대치 밑돌았다’·와이지 ‘잘나왔지만 이젠 블핑

스트레이키즈[JYP]][헤럴드경제=윤호 기자] JYP Ent.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 에스엠(SM)과 하이브 등 이른바 ‘엔터 4대장’이 엇갈린 2분기 성적표를 내놨다. JYP는 영업이익이 90% 가까이 치솟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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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빅4는 비교적 2분기를 잘했다. 물론 위험요소도 있기는 하지만..

하이브는... 잘했다. 장사를 잘했지만... 위버스 유료화에 해외 인수기업 문제가 리스크다. 어떻게 해결될 지는 모르지만, 이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다. 그럼에도 뉴진스 등.. 하이브가 잘되는 요소는 지속되고 있다.

 

에스엠은... 가능성이 있다. 특히, 카카오와 에스엠의 협업이 본격화 될 것이니 기대치는 높다. 다만.. 몇 몇 아티스트들이 계약만료에 흩어지는 부분은 묘한 약점이다. 뭐 아직 핵심 아티스트가 빠진 상태라 볼 수는 없기에.. 지켜볼 여지는 많다.

 

JYP는 기대치보다는 못하다. 물론 기회비용인 관계가 있기는 한데.. JYP의 숙원사업인 미주시장 진출이 얼마나 득을 볼지가 관건이다. 지나치게 의도된 면이 있기는 한데... 일본처럼 잘 될 지... 하지만 기존 아티스트들의 좋은 흐름은 여전하다.

 

YG는 좋았다. 그리고 블랙핑크만 재계약 된다면 당분간 계속 좋을 것 같다. 결국 블랙핑크가 시작이자 끝인 상황이다.

 

..

 

어쩔려나..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