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부분에서 가장 큰 시장은 공연이다. 특히 현찰이 그대로 들어오는 점에서 공연은 막대한 수익원이며.. 공연시장의 확장은 다양한 파생상품을 창출하는 견인력이 강하다. 이제 한국도 공연시장이 엔터에 확실하게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그것도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자리를 잡았다는 것은 너무나 멋진 일이다.
또한 이는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엔터산업의 파이가 만들어 진다는 점이다. 이런 근거에서 국내 음악 엔터사들의 가치는 새로운 경험하지 못한 영역이 될 것이다. 물론 이는 성장을 말한다. 거대한 성장...그게 가능할 것 같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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