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개 켜던 中소비·리오프닝株, 한중관계 급랭에 휘청 : 네이버 증권
화장품·여행·면세·게임 테마, 일제히 약세 전환中 경제 회복에 상승하다 외교적 마찰에 된서리尹 방미 앞두고 긴장감…“이달 말까지 주시해야”[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오름세를 타는 듯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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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저러한 기사가 있지만... 이미 바닥에 있기에 큰 뭐는 없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 한국콘텐츠는 지금 중국에서 최소한으로 소비되고 있고.. 이 흐름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물론, 정치가 얼마나 멍청한 짓을 할 지 모르지만.. 지금보다 더 나쁠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정에서 한한령에 대한 수익관계는 어차피 바닥이기에... 큰 고민의 상수는 아니다.
하고 싶은말은 한한령을 주요한 이슈로 볼 필요는 현재는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상승의 이벤트로 볼 가능성은 있다. 이를테면 한한령을 풀어서 특정 콘텐츠가 인기를 끈다.. 뭐 이런식의 개별 이슈는 될 지언정..
예전의 전체적인 여파를 줄 변수는 아직은 아니다.
이미 문은 다 닫은 상태고.. 소비도 극도로 적은 상태니까..
그렇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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