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블랙핑크 떠나면 셧 다운?”…속 타는 와이지엔터 주주들 : 네이버 금융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선 블랙핑크 [사진 제공 = YG엔터테인먼트]엔터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하이브·JYP Ent.(이하 JYP)·에스엠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뒤처지고 있는 와이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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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간판은 블랙핑크와 빅뱅이다..... 근데.. 재계약이 내년이고.... 이 외에는 실적을 견인할 만한 팀이 없다. 그 덕에 실적도 빅4중에 가장 안좋은 상태고..심지어 뒷 걸음질 치고 있는 상황이다. 뭐...관록이 있으니 쉽게 무너지지는 않겠지만... 분위기는 싸하다.
위기의 YG.... 베베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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