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엔터 `합종연횡` 살아남는다 : 네이버 금융
<앵커>국내 게임사들의 블록체인 사업이 최근 루나 테라 사태에 이어 위믹스 이슈에 주춤하는 모습입니다.오히려 최근에는 엔터 기업에 지분을 투자하는 등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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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두 회사는 성격이 다르다. 게임은 좀더 지속적인 계획인 필요하고, 엔터는 빠른 계획 결정이 필요하다. 시간에 대한 개념이 다른 곳이다. 그러나 두 회사는 IP차원에서는 충분한 시너지가 있고 음악, 캐릭터, 메타버스 등등에서 협업이 극대화될 가능성이 높다.
하여간 두 업종의 합종연횡은 의미가 있다.
특히 지분투자방식으로 전략적 협업은 상당한 가치발전을 생각하게 한다.. 물론, 쉬운것은 없다.
현재 넥슨과 컴투스가 제일 앞서서 하고 있다. NC도 하고 있다가 약간 철수하는 분위기고.. 여기의 차이는 앞에 두 회사는 지분투자형태였다면, NC는 직접 운영방식이라 다른 면이 있다. 현실적으로는 직접운영은 그렇게 좋을 것 같지는 않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시간이 다르고 운영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찌하건... 필요한 논의가 진지하게 그리고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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