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지배구조 개선이 수익성을 보장!..인데...

에스엠, 지배구조 개선에 주가·눈높이 "상향…" 제고가 "답" : 네이버 금융

에스엠의 리스크는 공교롭게도 창업자 이수만 피디라 할 수 있다. 그가 얼마나 더 욕심 혹은 지배력을 유지하는 것인가 이다. 현재까지는 이수만 피디 시대의 종료를 가는 듯 했으나... 컴투스가 갑자기 나타나 이 흐름을 묘하게 만들었다. 

 

주가도 이것에 반응을 하고 있다.

그사이 에스엠은 새로운 그룹에 대한 모색이 좀 안보이고 있고.....

당분간 태업도 가능하다. 태업이라기 보다는 기존 라인업 위주로 갈 가능성 있다. 

 

하여간 애매한 상태다.

새로운 팀으로 글로벌 IP가 만들어져야 하는데.. 새로운 팀은 일단 안보이고..

기존 팀에 대한 투자는 뭐 일상적인 수준이다.

 

이수만PD는 과연 어디를 보고 있는 걸까..

JYP처럼 했다면 더 안정적일 텐데..그는 수익성도 독점화를 시켰다는 의심이 크기에.. 애매하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