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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가 말많은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계약을 조기에 종료하겠다는 언급을 했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이수만' 지배하의 sm이 다른 형태의 전환이 가능한 상태가 된다.
뭐가 좋은 건지는 좀 모호한 부분이지만.. 지금까지 상당한 금액이 사라져야 했던 라이크기획과의 계약해지는 회사의 수익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 그리고 경영권에 대한 향방도 새롭게 해석될 수 있다.
주가에는 일단 상당한 호재다.
좋것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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