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컴투스의 가치사슬, 래몽래인, 위지윅스튜디오... 단지 게임회사는 아님.

졸린닥훈 2022. 7. 26. 12:43
 

“제2의 우영우 나올까” K콘텐츠 기대주 ‘래몽래인’ 주가 급등 : 네이버 금융

(KT알파 제공)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 주가가 가파르게 뛰며 투자자 관심을 모은다. 코스닥 상장사인 래몽래인은 7월 21일 1만9550원에 거래를 마치며 1개월 상승률 33.9%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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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의 상황은 여전히 안좋다. 잘나갈때는 차치하고 작년 최악일때에도 9만원 선은 지켜 왔지만.. 지금은 고작 7만원대로.. 어지간하다. 주가를 보고 있으면 머리가 아플 정도다..  처음 투자를 했을 때 심정은 가치사슬이 견고해 지고 게임만 있는 회사가 아니라는 생각에서 였다. 특히, 래몽래인과 위지윅은 앞으로의 IP확장과 이를 뒷받침할 시각기술효과 기업이라는 측면에서 미래를 볼 때 좋다고 생각했는데.. 죽을 쓰고 있다.

 

뭐.. 어쩔 수 없지만.. 

언젠가는 가능성을 보이며 현실화 시키겠지라는 어절 수 없는 기대감으로 버틴다.

 

쩝.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