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금융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에 나스닥이 급락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해 플랫폼 규제 이슈로 시작된 주가 하락이 실적 부진 우려와 함께 장
finance.naver.com
네이버와 카카오가 어렵다. 특히, 코로나 국면이 어느정도 끝이 난다는 전제가 깔리고 플랫폼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힘이 떨어지고 있다. 다만. 둘다 동일한 모습은 결국 아니지 않을까..
카카카오는 자회사를 몽창 상장하면서 카카오 모회사는 지분 지주회사 성격으로 떨어져 나가고 있고... 그래서 앞으로의 전망이 그냥 그렇다. 그러나 네이버는 자회사 상장이 없는 상태고 현재까지는 이 흐름을 그대로 갈 것 같기에.. 네이버 전체 동력은 유지될 듯 하다. 그러니까 미쿡의 구글이 많은 규제에도 쭈우욱 갔던 것처럼 ...말이다.
물론.. 그냥 바램이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너무 죽을 쓰고 있어서..
다만.. 둘에 대한 접근법은 네이버는 그대로이고...카카오는 자회사로 가야 하는 모습이 된 것 같다.
이미..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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