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남궁훈 "올해는" 팬의 시대…韓 IT 산업 다시 한번 도약할 "때" : 네이버 금융
SNS 통해 올해 콘텐츠 산업 관련 의견 밝혀AI, 메타버스 등 영역도 진단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12월 카카오게임즈 각자대표에서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센터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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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분야에서 카카오 대표는 '올해는 팬의 시대'라고 말했다. 의미있는 내용이다. 엔터분야가 주도적인 팬층이 높아지면서 그들과 얼마나 협업하느냐가 엔터산업의 성공 열쇠가 될 것 같다.
지금의 미디어 환경에서 그들의 목소리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는 것 같다.
올해는 팬의 시대..
그 말이 연말에도 통용될 지 궁금하고..
공감하는 내용이다. 팬의시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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