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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아센디오가 가수 홍진영의 1인 기획사인 아이엠에이치(IMH)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취득했다. 홍씨는 보유 지분 중 17.5%를 넘기는 대가로 아센디오 전환사채(CB) 50억원어치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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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뉴스는 아니지만..아센디오가 수익구조를 만들어가는 구조라는 거를 보여주고..
그 방법이 CB를 통한 회사 인수합병인데.. 결국 CB 면.. 나중에 주식이 출렁거릴 일이군..
하여간..
뭐 ..돈 안들이고 하는 영리한 방법이기는 한데..
어쩔려나..
당장 너무 멀리 볼.. 그럴 상황은 아닌건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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