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 84대 1…카카오페이 훈풍 잇나 : 네이버 금융
[오늘의 포인트]/사진=디어유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버블'을 운영하는 디어유가 공모주 일반청약 첫날 9000억원 넘는 증거금을 모았다. 최근 카카오페이 청약 흥행에 따른 공모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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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커뮤니티 플랫폼을 꿈꾸는 디어유가..청양을 진행했고...많은 돈이 몰리고 있다.
일단 성공적인 흥행이 보인다.
현재 메타버스 팬커뮤니티 플랫폼은 네이버, 하이브 가 앞서고..여기에 디어유가..첨가될 것인가....싶다.
잘될까?
어찌하건 에스엠 팬층의 충성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라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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