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규제" 영향 제한적…엔터株 조정이 "기회" : 네이버 금융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중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규제로 국내 엔터사 주가가 최근 둔화됐으나, 실질적 영향은 예상보다 작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정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4일 보고
finance.naver.com
음..
중국이 엔터분야를 엄청규제하고 있다. 최소한 올해는 쉬운 그림이 아닌 느낌인데.. 기사는 제한적이니 별문제 없다는 식이다. 오.. 그럴까.. 싶다.
뭐 하나 조지고.. 터져야 좀 완화되지 않을까..
개별적으로는 하이브는 어차피 중국과 연 닫은지 좀 되고.. 나머지 3사는 어떨지...
jyp는 일본이 주력이고.. yg도 블핑덕에 미주가 중요시장처럼 보이고.. 에스엠은 어디지..?
하여간. 비중이 적다면 다행이기는 한데..
정말 영향이 적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건..뭘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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