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플랫폼만 할까...과연???

[팩플] 네이버가 영화를? CJ 영화본부장이 네이버로 간 까닭

네이버의 전략은 플랫폼에 있다. 엔터업계를 투자하고 지분교환하는 것도 직접보다는 연결이라는 내용에 있다. 이번에는 영화부분을 위한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플랫폼...

과연 쉬운 내용인지.. 사실 어렵다.

여기에 선수를 기용했다.

cj출신의 대표를...

 

음..

일종의 투자회사일까.. 제작회사일까..

마블을 꿈꾼다고 하는데..

마블이면 제작사 아닐까..

 

그럼 플래이어가 되는 건가..플랫폼이 아니고..

 

궁금..

내 생각은 결국 디즈니같은..느낌적인 느낌으로 가고 싶은게 아닐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