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투자자 낙담…크래프톤 상장 첫날 공모가 밑돌았다 : 네이버 금융
청약 흥행 실패 이어 주가도 부진 크래프톤이 상장 첫날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며 변동성을 확대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20분께 크래프톤은 시초가(44민8500원) 보다 떨어진 약세를 보이고 있다.
finance.naver.com
이 생각을 못했다.
공급과잉.
게임회사가 증시에 나름 많이 상장되었다. 결국 공급과잉으로 ....수요도 늘기는 했지만... 수요대비 공급이 과도하다는..
그래서 개별 회사 상황을 볼것이 못되는 구조다.
한동안 어쩔수가 없다.
공급과잉이 해소될려면..한달은 가야 하지 않을까..
외쿡인이라도 오면 모를까..
쩝..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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